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신드로이아 연대기) (문단 편집) == 행적 == 중반까지는 D.I.O의 평범한 운영자중 하나인 노블레스의 용인줄 알았으니 중반 이후 묵시록의 마룡이니, 지혜의 드래곤이라는 이명이 나오면서 평범한 용족이 아니라는 떡밥이 투척된다. 6권에서 본성을 드러내 검마왕 크로노스와 협력해 [[제니카]]를 몰아내고 D.I.O의 운영권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하찮은 피라며 제니카를 내심 깔보고 있었다.] 그 후로 점점 과거의 힘을 되찾고 있다고 나오며, 멀린을 [[육미호]]의 신체로 협박하는 등 여러모로 사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수하조차도 긍지높은 노블레스가 꾸민 일 답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수법이 더럽다고 한다. 8권에서 어리석은 인간들의 행동을 유도해 아더의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하고 그 영혼을 손에 넣어 아더를 통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멀린이 에디터 블레이드로 탄이 통제 못 하는 자체 운영 프로그램을 발동시키게 되어 계획이 완전히 틀어진다. 원래는, 묵시록의 마룡, 거만한 자들의 왕으로 불리며 노블레스 중에서도 그 태생으로 인해 왕중왕이라 불리지만 과거에 저지른 큰 죄의 징벌로 대부분의 힘을 영구히 상실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과거의 힘을 되찾고 있다는 듯. 9권 시점에서 탄이 그냥 기분이 나빠져서 그 주변 공기에 찐득하게 점성을 띤다.[* 참고로 탄의 기운은 검푸른색이다.] 9권 마지막에 이그니스를 버린 말로 취급해 디오의 운영권을 회복하려 하지만 실패로 끝나자 결국 근신조치를 받게된다. 그러나 조금 더 방치하면 정말로 디오를 뺏길 거 같다는 노블레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에 그가 이그니스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그의 힘은 중급 신위인 34레벨이었으나 지구로 오면서 [[성계신]]의 권능 대천세계[* 성계신이 다스리는 행성 외부에서 온 이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할 경우 그 힘을 무효화하거나 최소한 한 단계 랭크다운시키는 능력. 필멸자는 죄다 무효화시키며 초월자들은 격이 한단계(10레벨) 떨어진다.]에 의해 24레벨로 강등되었다. 이후 바로 용노일행을 습격한다. 아더와 그 외의 마스터들과 전투에서 수만, 수십만년 동안 살아온 위엄을 보이지만 결국 아더에게 제대로 한방 먹고 드래곤하트에 초월병기가 된 용살검 아스칼론이 박히며 본체를 들어내게 된다. 현재 지구의 [[성계신]]과 대면하고 있고 윤용노의 미친 짓[* 넘버링 급 초월병기를 고작 마법 한번 쓰려고 소모시키는 미친 짓 + 자기 무스펠하임 날아감 +실질적인 위협]에 경악한다. 현실에 비유하면 핵폭탄 한발 쓰려고 900경 가까이 쓰는 돈지랄이라고 밝혔다.(...) 무스펠하임을 제물로 삼아 텐클래스에 가까운 마법 아폴론[* 무스펠하임을 제물로 삼은 불꽃 계열 마법이며, 단순히 불꽃 화살을 쏘아낼 수도 있고 먼 옛날 창조신에 의해 허신이 된 올림포스의 최상급신 아폴론을 현계에 소환할 수도 있다. 아폴론의 언급으로 볼 때 과거 탄이 최상급신인 종말의 신격이었을 시절에도 동급의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탄이 몰락할대로 몰락한 현재에 들어선 힘의 차이가 비할 바가 못된다.]을 쏘아낸 멀린에게 크게 당하고 나서 자신이 인간 따위에게 크게 다쳤다는 것과 무스펠하임이 소멸되었다는 것에 분노하며 멀린을 죽이려 하나, 복사 버그(...)로 복제된 무스펠하임 제물 러시로 인해 어이 상실. 이후 소환된 아폴론에게 개털리는 중이며 말 그대로 죽기 직전까지 몰렸다. 하지만 이런 이적을 목적한 3대 세력이 용노를 확보하러 초월자들을 투입한다. 처음엔 3대 세력에게 밀리는 유저들이었지만 가이아의 축복이 발동하면서 다들 기연을 통해 다시금 우세를 점하기 시작하자 결국 증오에 미쳐 자신의 권능인 대홍수의 권능과 아폴론의 태양의 권능을 부딫침으로서 강제로 문명레벨을 끌어올려서 정명자도 아닌 외부의 신들이 권능을 부딪쳤을 뿐인데 어째서 문명레벨이 올랐는지는 불명이다.[* 묘사에 의하면 혼세가 도래한 세상에 레비아탄이 나타나 시련을 내려 문명의 재건에 필요한 자들을 선별한다고 한다. 대홍수의 권능이라는 시련을 멀린의 소환물인 아폴론로 상쇄했다고 생각하면 문명레벨이 올랐다고 볼 수도 있다. ] 물론, 다시금 3대 세력의 초월자가 더 투입되게 하고 리타이어 한다. 그러다가 결국 율법마저 무시하고 말세에만 허락된 모습인 최상급 신, 종말의 마수 사탄으로 현현하려 하지만 용노의 640갑자 무리수에 얻어맞아 치명상을 얻고 아스칼론이 그를 마무리함으로써 사망한다. 묘사에 의하면 완전히 소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